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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자원봉사자

2004년 05월 - 오은정 봉사자

○ 봉사장소 : 금호종합사회복지관
○ 봉사횟수 및 시간 : 한달간 22 회 93시간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자랑스런 복지인!!

 

오 봉사자가 “봉사”라는 새로운 영역에 뛰어 들게 된 계기는 아주 간단하다.
현재 재학중인 광주대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그녀의 자원봉사의 부푼꿈은 영글어 가기 시작했는데...

입학과 더불어 「소외사랑」 이라는 자원봉사 전문 동아리에 가입하면서부터 선배님들과 함께 여러 시설과 재가세대를 방문하여 봉사하면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세대의 빈약하고 어려운 생활상을 보고나서부터 뼈저린 이웃사랑의 실천을 다짐하게 되었다.

 

평소에도 성격이 차분하여 주위의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남보다 앞서가는 생활을 하는 그녀를 친구들이나 재가대상자분들은 항상 부러워했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며 함께 하였다.

 

책임감이 강하여 모든일에 앞장서고 일단 시작한일은 제대로 마무리 하려는 그녀의 자세는 자원봉사를 더욱 즐겁게 힘차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독거어르신이나 장애인세대를 방문하여 자원봉사하는 그녀는 생활지원서비스와 함께 말동무가 되어 웃음을 전하기도 하고 때론 안마사가 되어 어르신들의 굳은 어깨를 토닥거리기도 한다.

 

자원봉사활동을 “나 하나만의 자기성찰로 끝내지 않고 철학과 비젼으로 발전시켜 자기변화와 사회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고 역설하는 그녀에게서 왠지 모를 자신감과 풋풋함이 전해져 오는데...

이제는 대학 동아리내에서도 선배가 되어버린 그녀가 하고 싶은일은 또 하나가 있다.


선배들로부터 보고 듣고 배워온 자원봉사의 자세와 경험노하우를 이제는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안내하여 활동에 참여시키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도록 하여 이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고 했던가??

 

이제 ‘나부터의 발전’이 아니 ‘나로부터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희망의 끈을 동여매고 우리함께 달리며 웃음을 찾아 미래를 찾아 떠나보자!!

그녀의 부푼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  ^_^

댓글 2

  1. 백민정
    저도 이분을 알고 있는데요. 지금도 사회복지관에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 분이시고 마음 따스한 분이세요. 항 상 행복하세요
  2. 이정훈
    갸래해에